안효성 회원 두번째 장학도전 시작!

안효성 회원 어머님이 보내주신 후기입니다.

하라고를 시작하면서 장학금도 함께 도전하였는데 처음부터 무리가 아닐까 걱정이 앞섰습니다.

하지만 아이에게도 장학금도전이라는 목표가 생기니 더 책임감있게 임하게되었고 어느새 하라고 영어시간이 습관처럼되버렸어요. 

이제는 스스로 시작하고 학습시간 체크해서 30분을 꼭 채우는것이 당연하게되었습니다. 

장학금도전이 오히려 학습동기부여에 큰 역할을 하였던것같아요 ~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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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난기 넘치는 안효성 회원은, 

첫번째 3개월 장학도전을 마치고 다시 두번째 장학도전을 진행중이랍니다.^^